6월 12일 수용일 보쌈+오리 세트 주문, 6월15일 토요일 오후 7시 현재 미도착. 배송조회에는 배달 완료로 나옴. 6월13일에 발송한단 문자가 왔는데, 오리만 14일 도착, 김치는 상금 미도착. 조회창과 현실의 불일치 발생 조처 바람. 6월 13일에는 무얼 발송했습니까? 오리는 협력업체가 광주에서 별도 발송했는데, 지저분한 홈페이지 관리상태와 1:1 게시판 없는 것과 메시지 반송이 잦은 것을 봐서, 협력업체에서 까지 발송통지문자를 보냈을 것 같지 않아 묻는 겁니다.

왜 홈피에서 주문할 때, 1시간 이상이 걸리도록 홈피 관리를 안하나요?

왜 1688-3783은 석줄만 돼도 메시지가 반송되나요? 

왜 팝업창은 건들기만 하면 주소를 비롯한 모든 입력내용을 새로 입력해야 하나요?

왜 kcp plugin은 깔아도 깔아도 다시 갈아야 되며, 왜 작동은 하지 않는지요?

왜 대표전화번호 1688-3783에서 안내하는 게시판은 사라지고 없나요?

엣지,크롬,e11을 모두 시도해봤고, 광고차단도 해제하고 오만 수를 써가며 배송주소 기타를 30번 넘게 입력했습니다. 결제창의 최종 단계에서 비밀번호입력 후 확인버튼을 클릭할 수 가 없어 결제 실패하기를 브라우저당 3번 이상씩 한 것 같습니다. 좀스럽게 신용카드 안받겠다고 이런 난관을 설치해 놓았다고 상상되지는 않습니다. 홈피관리부실 아닌가 싶습니다. 일간지 홈피처럼 이런 저런 부하가 크면 간소하게 다이어트 할 일입니다. 이런 지뢰밭 같은 홈피는 들어온 사람마다 악감정을 갖게 만듭니다. 대표님은 사업의 포부를 크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현실적인 태도를 취하십시요. 강원도 양양에 사는 소비자 차준엽 아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