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처음 봉황김치를 알게 된후,
4번째 주문 도착~♡
이달 초에 5kg 샀는데,
조금 남아서 재주문했어요.
가족들이 김치사랑에 폭 빠졌거든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은
김치를 잘 안 먹었는데,
봉황김치로 바꾼후
김치만 먹어요^^
이렇게 맛난 김치는 처음이라면서ㅎㅎ
아삭하고 맵지않고
간도 적당하고,
밥을 부릅니다.
도착하고 밥한그릇 뚝딱하고
저녁엔 보쌈으로 먹었어요.
수육이랑 먹음 더 맛나거든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예정인데
맛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주셨음 좋겠어요.
김치 적극추천합니다.